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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에서 면역력 높이는 8가지 습관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. 건강하게 살기 위해? 살아남기 위해서는 습관이 참 중요합니다. 운동을 하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만, 그런 행동을 습관으로 만든다면 더더욱 몸에 이로울 것입니다.

 

일상에서 면역력 높이는 8가지 습관

건강한 신체

  1. 손 자주 씻기
  2. 가벼운 운동
  3. 숙면
  4. 충분한 수분
  5. 스트레스 조절
  6. 웃는 습관
  7. 화학제품 사용 자제
  8. 따뜻한 체온 유지

1. 손 자주 씻기

  • 코로나 19로 이미 손은 자주 씻을 것입니다만, 손은 각종 세균과 접촉이 많기에 늘 청결해야 합니다.
  • 손만 제대로 씻어도 식중독, 김기 등 감염질환을 60% 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.
  • 귀가 시 바로 손을 씻어야 하고, 매일 9회 정도는 손을 씻어야 하고, 손등 손목 손톱까지 잘 씻어야 합니다.

2. 가벼운 운동

  •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운동은 꼭 필요합니다. 단 가벼운 운동도 충분합니다.
  •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노화를 촉질 시킬 수도 있습니다.
  • 걷기, 러닝, 자전거, 등산 등 무리 없는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.

3. 숙면

  • "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"라는 책이 있습니다. 인생의 1/3을 완벽하게 활용하려면 잠을 잘 자야 합니다.
  • 하루 7시간 숙면을 취하는 사람이, 암, 심장 질환을 덜 겪는다고 합니다.
  • 잠을 자는 동안 뇌가 쉬면서 깨끗하게 청소가 된다고 합니다. 잠은 내 몸을 리셋하는 가장 중요한 행동입니다.
  •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잠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해야 합니다. 스마트폰, 음주 등

4. 충분한 수분

  • 커피나 차 , 음료가 아닌 순수한 물,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.
  • 신체 건강에서 물은 늘 중요합니다.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고,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됩니다.
  • 전문가들은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권장합니다.

5. 스트레스 조절

  • 현대인에게 없을 수가 없는 스트레스 의식적으로 조절을 해야 합니다.
  • 스트레스는 수면쟁애, 피로, 우울증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.
  •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. 운동, 음악 감상, 혹은 다른 취미
  •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다면, 면역력은 자연스럽게 높이질 것입니다.

6. 웃는 습관

  •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노와 우울증이 올 수 있습니다. 이는 신체에 엄청난 에너지를 고갈시킵니다.
  • 습관적으로 웃는 다면 뇌가 자극되어 면역 기능 호르몬이 분비되고, 뇌에서 긍정적인 세포가 활성화된다고 합니다.
  • 억지로 웃는 것도 뇌를 속일 수 있다고 합니다.

7. 화학제품 사용 자제

  • 많은 화학제품 샴푸 바디워시 등은, 현대에는 화학제품이 넘치고 있습니다. 이는 피부를 자극하고 약하게 만듭니다.
  • 꼭 필요한 제품을 조금만 사용하고, 충분한 보습을 하면 피부 면역이 높아집니다.

8. 따뜻한 체온 유지

  • 암 환자들은 일반인 평균체온보다 낮다고 합니다. 체온은 면역과 관계가 깊다고 하는데요.
  •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은 30% 이상 증가된다고 합니다.
  • 체온이 낮아지면 백혈구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합니다.
  • 따뜻하게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햇볕을 쐬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.
  • 반신욕이나 따뜻한 차 마시기도 체온을 올리는 간단한 생활습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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